강남 좌파
강준만 지음
2011 출판
머리말 : 모든 정치인은 강남 좌파다
강남좌파의 명암
‘인물 중심주의’ 이분법의 재앙
‘편향성이 이익이 되는 장사’
강남 좌파는 강남에 사는 좌파인가? 강남 좌파 논쟁은 엘리트 논쟁
강남 좌파는 강남에 사는 좌파가 아니다
‘강남’과 ‘위선’에 대해
강남 좌파의 부각은 민주화 이후의 현상
엘리트주의 이론
민주화 이후의 엘리트주의
미국의 강단 좌파
미국의 보보스
지역주의, 학벌주의, 아웃사이더 기질
한국에서 가장 치열한 계급쟁은 노동투쟁이 아니다. 대학입시 전쟁이다.
강남 좌파의 지형도
너희가 강남 좌파의 비애를 아느냐? 강남 좌파의 커밍아웃
사상 생활 분리주의
강남 좌파의 커밍아웃
고소영 / 강부자가 대한민국을 접수했다
강남 좌파의 비애
진보주의와 냉소주의의 유착인가?
총론 진보, 각론 보수
제3장~제11장의 개괄적 설명
위선에 대한 분노인가? 노무현 시대의 강남 좌파 논쟁
노무현과 남상국
강남 좌파의 원조는 노무현
노무현은 ‘아웃사이더’의 지존
노무현은 코리언 드림의 상징
노무현의 위대한 점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논란
‘배부른 진보’
이념 투쟁과 ‘밥그릇 싸움’
‘강남 좌파’ 용어 등장
이율배반적 강남 좌파에 대한 대중적 공분인가
“열린우리당 70퍼센트는 기회주의자들”
오마이뉴스의 강남 좌파 띄우기 문국현의 창조한국당
신당, 그 무덤에 아무도 초대 말라
문국현의 창조한국당 창당
오마이뉴스의 ‘문국현 띄우기’
김영춘의 문국현 지지 선언
문국현의 두 딸 5억 증여 파문
창조한국당의 존립 위기
‘실패한 문국현의 정치실험’
한국인의 ‘새 것 신드롬’
왜 또다시 강남 좌파인가? 조국-오연호의 진보 집권 플랜
조국의 강남 좌파 이미지
키 크고 잘생긴 것도 죄인가
왜 조국인가
“코드 인사가 왜 나쁜가?”
청와대에서 열린 동창회
“대통령도 낙하산이다”
보수 진영의 주목
오연호와 오마이뉴스는 왜 그러나
“리무진 리버럴 ‘강남 좌파’ 뜬다”
동아일보의 조국 비판
조국의 반론
성인이 아니면 입 닥쳐?
Saint or Shut up.
조국은 ‘제2의 김대중’이 될 것인가
왜 박근혜는 침묵하는가? 박근혜 인기의 비결
박근혜의 침묵에 대한 비판
“박근혜, 예민한 쟁점 입장 밝혀라”
“ ‘박근혜 시대’ 를 바라보는 두려움”
박근혜의 비장미와 애국심
박근혜의 ‘외모 자본’
박근혜는 ‘수첩 공주’ 인가
침묵이 인기의 비결
박근혜는 한국 정치를 반사하는 거울
박근혜를 포위한 ‘인(人)의 장막’
용인술이 진짜 문제다
분당은 미리 보는 2012 대선인가? 손학규의 재기
강남 좌파의 정치적 시험대
다가오는 자유주의의 시대인가
오만 군데가 썩은 대한민국
살아 돌아온 손학규와 대선 구도 변화
손학규와 노무현의 갈등
손학규와 노무현의 충돌
손학규 ‘봉하마을 삼고초려’
15년 한나라당 인맥의 명암
강남 우파 대 강남 좌파의 대결 구도로 가는가
노무현 정신으로 돌아가자 유시민의 국민참여당
국민참여당은 ‘유시민 정당’
“또 하나의 야당이 필요한가”
유시민의 이중적 행태
영남 민주화 세력의 한
임원혁의 “영남 민주화 세력의 고민”
이영성의 “노무현 이해하기”
“ ‘놈현’ 관 장사를 넘어라“ 사건
한겨레 사과 사건
유시민의 근본주의인가, 기회주의인가
“유시민은 친노가 아니다”
유시민의 ‘집중과 집착’
서울대 민간인 린치 사건과 조개 사건
개혁당 해체 사건과 고양 덕양갑 재선거 사건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탈당 사건
경기도지사 선거 사건
불행한 현대사의 업보인가
자기성찰은 가능한가
‘몰입’ 의 축복과 재앙
이명박 정권이 나라를 망친다 문재인의 분노
문재인 대망론
‘문재인의 운명’ 은 무엇인가
문재인에게 성찰은 있는가?
이명박 정권이 그럴 줄 몰랐다?
‘노무현 정신’ 은 소통이다
깨끗해선 정치할 수 없다는 상식
소통할 수 있는 최대공약수
정치인 중심이 아닌 의제 중심의 정치 이야기를 나누자
강남 우파의 강남 좌파적 언어 오세훈의 ‘따뜻한 보수’
58억 자산가도 딸 등록금에 허리가 휜다?
강남 우파와 강남 좌파 사이에서
‘반값 등록금’ 논란
‘홍수 민주주의’ 해법인가
오세훈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도박
오세훈은 우파의 노무현인가
표 있는 대학생, 표 없는 빈곤 아동
무상급식은 선거 혁명인가
오세훈의 전투적 ‘프레임’ 전략
박근헤, 이명박에 대한 도전
오세훈의 전방위적 선전포고
가장 치열한 계급투쟁은 입시전쟁 강남 좌파는 학벌 좌파
인맥 만들기 전쟁
‘능력주의’ 이데올로기
‘양반 증명서’ 는 건재하다
진보 진영의 학력, 학벌주의
SKY 출신의 사회 요직 독과점
학벌만 좋은 ‘천민 엘리트’
‘1극’ , ‘3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학벌주의 완화는 쉽지 않다.
맺는말 : ‘벽’ 대신 ‘다리’ 를 세우자
정치 엘리트들의 밥그릇 싸움을 넘어서
엘리트는 공복이다
‘무브온’ 을 벤치마킹해선 안 된다
‘우리와 그들, 무리 짓기에 대한 착각’
정치권의 ‘증오 마케팅’
소통과 화합을 위하여
‘노무현 혐오’ 와 ‘노무현 숭배’ 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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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감상
진보집권플랜에서도 보았듯 그 당시에는 조국이 마치 박근혜 정권 때 설전에서 날아다니던 유시민과 같은 이미지였던 것 같다. 진보 측 작가나 언론, 지식인들 전부 조국을 한 마디로 띄워주고 있다. 그 신뢰와 애정이 강렬해 종교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최근 더 추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지만.
진중권이 집필한 조국흑서를 읽었을 때와 같이, 진보의 과거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제안하는 책이다. 진보 진영 측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고, 특정 인물에 대한 선호도 볼 수 있다. (강준만 – 조국, 진중권 – 심상정 / 류호정 / 정의당 여성의원 1명) 조국 사태가 일어났고, 정경심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항목에서 유죄를 받은 지금 강준만 저자가 조국에 대해 아직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 책은 2011년도 책이니 현재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하지만 강남좌파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서는 깊게 파헤치고, 책을 읽은 독자가 나름대로 강남 좌파의 의미를 생각하게끔 만드는 책이다.
정치적 입장과 추구하는 바가 다르더라도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다’ ‘강남 좌파’ 와 같이 철저한 분석과 팩트를 통한 저술로, 입장이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계속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근에 저술한 강남좌파 2가 있는데, 해당 책에서는 조국이나 진보 진영의 모습과 미래를 어떻게 저술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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