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에로틱한 가슴

에로틱한 가슴 

한스 페터 뒤르 지음 / 박계수 옮김

1997 출판, 한국어판 2006

 

 

책을 펴내며

  

효력 잃은 패러다임, 문명화이론에 대한 이론적 언급 – 서문

 

빅토리아 여왕 시대 사람들과 데콜테

  

자유, 평등, 외설

  

17세기의 ‘역겹고 몰염치한 가슴 노출’

  

처녀 여왕

  

중세 후기의 ‘가리지 않은 젖통’

  

중세에도 ‘상반신 노출’ 패션이 있었을까?

  

‘젖가슴이 튀어나왔다’

 

중세의 가슴에 대한 수치심

  

‘……가슴을 만지고 싶다……’

 

‘기능적인’ 가슴 노출, 치욕스러운 징벌과 젖먹이 수유

 

성모 마리아와 젖먹이는 부정한 여인들

  

‘몸매 손상’에 대한 두려움과 고딕식 S라인

 

가짜 가슴

 

납작한 가슴과 ‘바비 인형 가슴’의 이상

 

‘가슴에 대한 열광’, 미국 스타일

 

대중 앞에 나선 가슴 노출 패션

 

브래지어의 역사

 

우리는 처진 가슴이 좋다

 

어머니 젖가슴은 섹시하지 않다?

 

수치심과 에로티시즘

 

동아시아의 ‘출렁이는 두 개의 젖가슴’

 

동남아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상반신 노출’

 

몸에 달라붙은 인도 여자의 젖은 사리

 

가슴을 노출한 터키 황제의 첩들

 

가슴을 가리지 않고 다니는 지역에서도 가슴이 에로틱할까?

 

여성의 가슴은 도대체 왜 에로틱한가?

 

그 사이 제기된 비판에 대한 답변

 

주

 

가슴의 문화사, 수치심과 에로티시즘 – 옮긴이의 글